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파니 도깃 (문단 편집) === 시즌 4 === 이때 티파니는 빅 부와 함께 [[찰리 코츠]] 교도관과 [[마리차 라모스]]를 주시하고 있다. 코츠가 시즌 3때 자신에게 그랬던 것처럼 마리차를 언제 강간할 수도 있기 때문. 그러다가 식당에서 마리차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는 것을 보고서 티파니와 빅 부 두 사람은 순간 식겁했었다. 하지만 마리차가 단순히 장난을 친 걸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코츠가 티파니를 강간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었기에 계속 두 사람을 지켜본다. 심지어 티파니는 마리차를 찾아가 차를 몰고 밖으로 나갈 때 교도관이랑 같이 오리를 봤거나 교도관이 아이스크림을 사줬냐는 질문을 해보지만 마리차의 반응은 '''"불쌍해라... 차를 벽에 박았을 때 머리가 다쳤나 봐."'''라면서 완벽하게 웃음거리가 되었다. 이후, 티파니는 찰리 코츠를 용서하는 것을 두고 빅 부와 갈등을 빚게 되고, 결국 이 때문에 빅 부와 사이가 소원해지고, 백인우월주의자 그룹이랑 같이 다니게 되었다. 헌데, 정원에서 살해당한 교도관의 사체가 발견이 되면서 교도소에 비상사태가 걸렸을 때, 마약 부작용으로 구토하던 [[니키 니콜스|니키]]를 보살펴주면서 니키와 친해지기 시작했다. 하지만 빅 부와 아예 인연을 끊을 생각이 없었는지 빅 부를 찾아가서는 '''"내가 코츠를 용서한 것은 나를 위해서지, 그를 위해서가 아니야. 그러니 너도 너 자신을 위해 과거를 잊어."'''라는 진심어린 설득을 하였고, 빅 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화해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